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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(ip:)
작성일 2022-11-10
조회 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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층고가 낮아서 버티컬이나 커튼은 답답해보이고
햇빛 잘 들들어오라고 아무것도 안했는데
살짝 허전한 거실창에 붙였습니다
집이 카페가 됐네요~
아직 티비 입성전이라 완성샷은 아니지만
시트지하나로 완전 달라진 거실이 아무 맘에드네요 ^^
첨부파일 241d3167-c1a7-4c1a-af4f-175af869331a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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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집이 카페가 됐어요 김**** 2022-11-10 idk030-카페의 거리 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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