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관이 아닌 냉장고 옆에 붙였어요~
거실에 큰 냉장고가 워낙 커서 어쩔 수 없이 현관문 앞 정면에 보여서 보기 싫었는데 고민하다 마침
스티커가 생각나서 구매해 보았어요 그런데 사진이 얼마나 실사보다 멋있고 선명한지
깜짝 놀랬어요^^
그래서 그런지 이상할까봐 걱정 했는데 붙이고보니 현관문 열고 들어오면 멋있는 풍겨에 마치 산책하러 나갈 수 있을것 같아 볼때마다
신기하고 멋있고 빨려 들어갈 것 같아요 ㅎ
크기는 냉장고에 맞게 사이즈 밑그림으로 하고 가위로 오려서 두명이서 같이 붙였어요
붙일때 수건을 감싸서 판으로 공기를 빼면서 붙였는데 너무 세게 물지르면 긁히니까 주의!! 하면서 붙이면되요
볼때마다 만져주고 있어요~ ㅎㅎ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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